인터넷 생활에서의 몇 가지 사소한 고민들 3
블로그를 시작한지 벌써 한 달이 되어갑니다…만, 저기 링크에는 아직 단 한 곳도 추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좋은 사이트는 나 혼자만 알고 있겠다는 못된 심보 때문은 아닙니다.;;
홈페이지를 운영할 때는 별 고민 없이(어차피 찾아오는 사람도 별로 없었으니…;;) 여기 저기 생각나는 곳 전부 링크를 걸었지만, 블로그에서는 느낌이 또 달라요. 아직 뭐가 뭔지 잘 몰라서 그런 것도 있겠죠.
기본적으로 저는 블로그를 소통의 한 형태, 스스로를 내보이는 공간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계속하다 보면 변하기도 하고 더 많은 의미를 부여하기도 하고 그러겠지요.) 그렇다면 블로그의 모든 요소가 그런 생각을 기반으로 해야 한다는 왠지모를 강박관념이 생기네요.;;
게다가 아직 초보 블로거인 저로서는 뭔가 암묵적인 규칙이 있는걸까…하는 의구심도 들고, 섣불리 뭔가 시도하기 힘든 부분도 있네요. 뭐, 일단 저지르고 봐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요.;;
…정말 사소한 걸로 고민하지요? ^^;;
아무튼 이대로 방치해둘 수는 없으니 몇 가지 방안을 생각해 봤습니다.
1안 정말로 ‘즐겨’찾는 곳만 등록한다.
2안 내 블로그와 교류가 있는 곳을 등록한다.
3안 나를 등록해준 곳을 등록한다.;;
4안 추천할만한 좋은 곳을 선별하여 등록한다.
5안 내가 가본 모든 곳을 등록한다.
……..
……..
자…이제 어쩔까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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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말로 즐겨 찾는 곳] + [교류가 있는 곳] – 상황봐서
[추천할만한 곳 등록] 3가지를 병행 -_-a
즐겨 찾는 곳- 이 일단 좋겠죠. 일단 운영자의 편의가 최중요 요소가 아닐까나요.
솔직히 저는 즐겨찾는곳중에 교류하는곳이랑 추천할 장소 다 들어가거덩요.. -,.-
비슷한 이유로, 저도 링크 란이 비어있습니다. ^^
브라우저에 개인적으로 북마크해 둔 것들이야 있죠. 그리고 리더도 사용합니다. ^^
뭐, 처음부터 완벽할 순 없으니 일단 이리저리 시도해보고 시행착오를 거쳐야 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