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혁상님의 블로그에서 재미있는 걸 발견했어요.

오마루 점 랜드라는 곳입니다. 진짜 점치는 곳은 아니고…
‘당신의 연봉은? 철봉 96개’ 따위의 헛소리가 주된 곳이네요. ^^;

이를테면 < 당신의 고기 가격을 감정합니다> 같은 것.

저는 바겐용 삼겹살육 100g에 105엔이 나왔네요.;;
고기로서의 가치는 약간 뒤떨어지기 때문에 식사의 양을 늘리고 현미를 먹으라는군요.
"모처럼 고기로서 태어났으니까, 조금이라도 맛있는 고기가 되는 노력을 해야" 한다는 뼈아픈 조언도 있네요.;;

< 생선살 꼬치구이 점>도 있어요.

저는 "하모니카 같은 소리를 내고 변비에 효능이 있는" 생선살 꼬치구이라고 합니다.
"우주로부터의 침략자를 퇴치하는 생선살 꼬치구이"의 소질이 있으니 정진하라는 조언도 빼놓지 않습니다.;;

자, 여러분의 고기는 얼마입니까? ^^;
(요즘 너무 이런 것만 보고 다니는 거 아냐? ;;)

 

7 Responses to 당신의 고기(…)는?

  1. nrim 님의 말:

    100g에 85엔.. 질이 좀 떨어지나 봅니다;;;

  2. 소마 님의 말:

    예전에 본적 있는데 해보진 않았어요..
    양들의 침묵이 생각나서요..고기로 취급하는것도 좀..

  3. iskra 님의 말:

    nrim// 맛있게 되려는 노력이 필요하시군요. ^^;;
    소마// 대충 보니까 생활 습관이 좋으면 높은 가격(…)을 매겨주더라구요. 건강하게 살자는 얘기죠.;;

  4. 문혁상 님의 말:

    저는 영계였지요… 영계라니… 거 참…
    아, 그런데 태터툴 쓰시네요? 저도 지금 이걸 써볼까 말까 하는데, MT에서 마이그레이션 하긴 쉬울까요?

  5. iskra 님의 말:

    영계라…좋지요.(뭐가?;;)
    MT->TT 변환기가 나왔다는 얘긴 아직 못 들었네요. 뭐, 등록 일시를 수동으로 입력하게 되어 있어서 옮기려면 옮길 수 있는데요, 포스트가 많으면 아무래도…;;

  6. 워린 님의 말:

    당신에게는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 생선살 꼬치구이이 되는 소질이 있습니다. 노력해 정진해 주세요. 지구를 지키는 꼬치구이 생선살이 마음에 들었는데 말이죠.. 그건 그렇고…
    품질:수입 냉동 비프클래스,100그램 당1121엔…. 오 비쌉니다… 수입육에 냉동이긴 하지만 영양가도 꽤 높고 , 종합적으로 밸런스가 잡힌 고기라고 할 수 있읍시다. 라고 하니 넘어갈까요.

  7. nrim 님의 말:

    오홍.. 바겐용 삼겹살육만 있는게 아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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