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문 X답이라는 것이 예전부터 많이 돌아다니고 있었지만 한 번도 해 본 적은 없습니다. 이렇게 직접적으로 자기를 드러낸다는 것이 어쩐지 미숙해 보이기도 하고,질문들도 과히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가 많았지요.(사실은 그냥 귀찮아서일지도…;;)
하지만 자신을 드러냄에 미숙한 것이 사실인데도 방식의 부족함을 탓하는 것은 그저 핑계라는 생각이 들어서, 앞으로는 이런 것도 가끔 해 보기로 했습니다.(사실은 포스팅할 꺼리가 별로 [...]
많은 분들의 성원 덕분에 성황리에 이사를 마쳤습니다.(뭔가 좀 이상한데…;;)
대충 정리까지 마치고 나니 – 주문한 냉장고와 책상은 안 왔지만 – 제법 사람 사는 꼴을 갖춰가는군요. 부족한 것은 살면서 채워나가야겠죠.
전에는 이사를 가면 뭔가 두근두근 하는 것도 있고 뭔가 새롭게 시작하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렇게 새 집에 익숙해지기까지 조금 시간이 걸렸는데, 이번엔 하루만에 적응해 버려서 이 곳에서 [...]
지금 사용하고 있는 기타는 중학교 때 5만원 주고 구입한 것입니다. 기타라는 악기에 어느 정도 익숙해지기 시작할 무렵부터 바꾸고 싶다는 생각을 해 왔지만, ‘전문 연주인도 아니고 취미로 즐기는건데…’ 하는 생각에 벌써 십 몇 년이 지나도록 사용하고 있네요.;;
연주 경력(?)이 십 년 넘었다고 해서 뛰어난 실력을 가진 것은 절대 아닙니다. 정식으로 배운 적도 없고, 그렇다고 열심히 연습한 [...]
한동안 포스팅이 뜸했습니다.
정말 뭔가를 생각할 겨를이 없을 정도로 정신없이 일이 몰아쳤더랩니다.
거기다 갑작스레 이사를 해야 할 사정이 생겨서…;;
집을 구하러 여기저기 뛰어다녀 겨우 계약을 하고, 차를 수배해서 이번 주말에 이사하기로 했습니다. 열흘도 안 돼서 이사를 뚝딱 해치워버리네요.;;
이렇게 정신없고 바쁠 때일수록 차분히 글도 쓰고 하면서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문득문득 스쳐가긴 [...]
정확히 말하면 17대 국회에 진출한 민주노동당에 바라는 것이다.
진보 정당의 원내 진출은 누가 뭐래도 역사적인 사건이고 기뻐할 일이다. 그러나 이후 {ko:민주노동당}이 어느 정도의 성과를 거둘 것인가에 대해서는 조금 걱정스러움을 지울 수 없다.
내가 민주노동당에 바라는 것은 민주노동당의 힘은 의석수가 아니라 노동자, 농민, 서민의 삶과 그것에 밀착된 정책과 활동에서 나온다는 것을 잊지 말아달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럴 때만이 ‘효율성’이라는 이름으로 거침없이 ‘삶’을 파괴하려는 시도를 막을 수 있다는 것도.
이주노동자 합법화를 위한 모임의 홈페이지가 개설되었네요. 심지어 블로그도…;;
디자인은 좀 칙칙합니다만… 어쩐지 어울린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러가지 좋은 자료들과 힘겹지만 힘차게 이 땅에서 살아가는 이주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왕 담배를 줄이기로 했으니 담배를 피우는 여러 경우를 집중 공략(?)할 지점을 찾는 것이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주로 담배를 피우게 될 때는…
1. 잠에서 깬 뒤…
2. 길가다 멈춰서게 될 경우…
3. 술 마실 때…
4. 커피 마실 때…
5. 말을 많이 할 때…
6. 뭔가 먹고 난 후…
7. [...]
경실련과 KBS에서 제공하는 정당 선택 도우미를 보고 솔직히 ‘사람을 바보로 아는건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문제는 우리나라 정당들은 상식적인 기준으로 판단하기엔 상당히 난감하다.
더 큰 문제점은 사람들의 정치적 선택을 정당 정치의 틀 내에 제한시킨다는 것이다.
그래도 선택은 해야 하니 어쩔 수 없다는 말은 자칫 정치적 실천의 영역마저도 대폭 협소화시켜버리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
국경일과 명절이 빨간날로 표시되는 것은 대통령령인 “관공서의 휴일에 대한 규정”에 근거한 것이다. 민간 기업에서 이 날을 휴무로, 더군다나 유급 휴일로 할 의무는 전혀 없다. 다시 말해, 빨간 날이란 법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휴일로 보장된 것이 아니라 그저 관공서가 문닫는 날일 뿐이다
선거일 역시 마찬가지다. 선거일은 이른바 “임시 공휴일”이다. 이것 역시 실제 의미는 관공서가 문닫는 날일 뿐, 민간 기업에서는 유급은 커녕 무급으로라도 휴무일로 정할 의무가 없다. 때문에 많은 노동자들이 사실상 기본권을 박탈당하고 있다. 많은 수의 기업체들이 이 날을 휴무로 하고 있지 않아서 투표를 하려면 개인이 휴가를 내야 한다.
투표권은 헌법에 보장된 기본권이다. 더구나 현재와 같은 형식적 대의제 민주주의에서는 주권을 행사할 수 있는 사실상의 유일한 기회이다. 그런데도 이 땅의 수많은 노동자들은 이 기본권의 행사마저도 제한받고, 차별받고 있다.
확…확…끊어줄여볼까 합니다.;;
요즘 들어 잠을 자도 잔 것 같지 않고 하루 종일 피곤하네요. 봄 탓도 있겠습니다만… 아무래도 담배와 운동 부족이 주 원인인 것 같아요.
담배를 꽤 많이 피우는 편인데다, 피우는 스타일이 안 피울 때는 종일 안 피우다가 단시간에 줄담배…;
몸에 좋지 않은 거야 모를 리 없고 갈수록 흡연자의 입지가 좁아지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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