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의 성원 덕분에 성황리에 이사를 마쳤습니다.(뭔가 좀 이상한데…;;)
대충 정리까지 마치고 나니 – 주문한 냉장고와 책상은 안 왔지만 – 제법 사람 사는 꼴을 갖춰가는군요. 부족한 것은 살면서 채워나가야겠죠.

전에는 이사를 가면 뭔가 두근두근 하는 것도 있고 뭔가 새롭게 시작하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렇게 새 집에 익숙해지기까지 조금 시간이 걸렸는데, 이번엔 하루만에 적응해 버려서 이 곳에서 몇 년 산 것 같은 느낌이네요. 적응력이 지나쳐…ㅡㅡ;;

아무튼 새로운 생활의 시작입니다.
음…이제 각시만 구하면 되는군요. ^^;;

 

2 Responses to 이사를 마쳤습니다.

  1. nrim 님의 말:

    이사를 마치셨군요. 축하드려요.
    그럼 이제 조만간 각시 소식도 듣게 되는건가요? ^^

  2. iskra 님의 말:

    그랬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마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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