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에게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포스팅을 미뤄온지 어언 한 달…ㅡㅡ;;
바빴던 것도, 여유없음도 사실이지만 글 하나 올릴 시간이 없었다는 것은 거짓말이겠지요.

…그리하여 이제 정말 조금씩이라도 포스팅을 하기 위해 이것 저것 꺼리를 찾고 있습니다.
의무감으로 한다 그야말로 본말이 전도되는 꼴이니 즐겁게 할 수 있는, 그리고 좀 오래 써먹을 수 있는…;;

일단 NT 노벨 쪽이 눈에 들어오네요. 심심할 때나 차타고 멀리 이동할 때 시간 죽이기용으로 한 두 권씩 사서 읽었던 것이 이제는 수십여 권…;;
사실 이 쪽에 대한 제 평가는 그리 좋지 않습니다. 그야말로 ‘대부분 가벼운 시간 때우기용에 불과하다’는 거죠. 가볍게 읽고 즐길 수 있지만 조금만 진지하게 돌아보면 쓰레기가 절반…뭐, 그건 그것대로 나름의 의미가 있는 거지만, 그 중에는 정말 후세에 물려주고 싶지 않은 것도…;;(그런데 그렇게 많이 사서 읽었냐? ㅡㅡ;;) 물론 꽤 괜찮은 작품도 있었습니다만…
아무튼, 제 경우에는 별 생각 없이 읽었던 만큼 하나하나 까뒤집어 보는 시도도 해볼만 하겠죠.

그리고 우선 만들어만 놓고 놀리고 있는 카테고리를 채워나갈 생각을 해야겠네요.
서평…내지는 독서 감상문도 조금씩 써 나가고, 성경 읽기도 재개하고, 그동안 생각했던 시사적인(?) 주제의 이야기도…

….에…음….그러니까….내일부터….^^;;

 

One Response to 방치된 블로그를 살려보자.

  1. nrim 님의 말:

    내일부터 부활(?)하시는 겁니까?!!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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