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Bicycle Life, 내 마음 속의 자전거 on 2004/11/27 at 17:06
조화의 궁극이라 불리는 르네르스의 여행용 자전거입니다.
내 마음 속의 자전거 2권 6화 믹스트의 마돈나‘에 나옵니다.
이 만화의 무대인 나미키바시 거리라는 곳은 어찌된 건지 상당한 고급 자전거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굴러다니는군요.
만화에 나오는 것은 1967년 모델이라고 합니다.
R. 에르스는 1935년에 부품 메이커로 출발하여 1941년부터는 프레임까지 제작하여 본격적인 자전거 제작자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합니다. 그 후 듀랄류민 콩쿨이나 폴리 테크닉 같은 기술경연대회에서 수상하는 [...]
In Bicycle Life, 내 마음 속의 자전거 on 2004/11/26 at 21:41
벤츠의 시티 바이크입니다.
사진이 좀 작죠? 역시 벤츠라 그런지 사진조차 구하기가 쉽질 않네요. ^^;;
벤츠 홈페이지에서도 상세한 제원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냥 벤츠란 이름 보고 사라는건지…
대신 내 마음 속의 자전거에 나온 그림으로…
2권 3화 마법의 지팡이에 나옵니다.
푸조, 포르쉐, 크라이슬러, 벤츠, BMW 따위의 해외 유명 자동차 회사들은 자전거도 생산합니다. 그것도 독특하고 상당히 공들인 디자인으로 자전거 전문 업체와 비교해도 전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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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Bicycle Life, 내 마음 속의 자전거 on 2004/11/25 at 20:31
BRIDGESTONE의 원터치 피크니카입니다.
내 마음 속의 자전거 2권 2화 3초의 자신감에서 기계치인 미호 아가씨의 자신감을 회복시켜주는 계기가 되는 자전거입니다.
미호 아가씨 이르기를 진짜… 저도 할 수 있네요…
^^
뭐, 그 정도로 자신감을 가져도 될만큼 세상이 만만한게 아닐 터인데…;;
연봉 협상, 연봉제, 임금, 포괄임금정산제
In RedEye on 2004/11/25 at 17:23
임원급의 간부나 특정 분야의 연구 개발직에 종사하는 드문 경우를 제외한다면 연봉제에서 협상은 형식적 절차에 지나지 않는다. 현실적으로 연봉제는 기업이 인건비를 절감하면서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다시 말해 덜 주면서 더 부려먹기 위해 도입한 방법이다.
대부분의 노동자들의 업무에는 능력과 실적을 평가하고, 다른 노동자들과 비교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기준은 없다.
기업은 인건비 총액의 상한액을 결정해놓고 연봉 협상을 한다. 연봉제는 윈-윈 게임이 아니라 제로섬 게임이다.
임금 결정의 최종 결정권자는 결국 사용자다. 애당초 기업과 개별 노동자의 불평등한 위치를 조금이나마 개선하기 위해 노동조합을 통한 집단적 교섭을 법적으로 보장하고 있는 것인데, 연봉제는 이를 무력화하고 노동자들을 개별화한다.
In Bicycle Life, 내 마음 속의 자전거 on 2004/11/24 at 20:13
내 마음 속의 자전거 2권 1화 20인치의 론도에 나오는 HOFFMANBIKES의 BMX입니다.(만화에 나오는 모델은 SD-4) 3년치 세뱃돈을 몽땅 써서 샀다는데(안전 장비까지), 대체 세뱃돈이 얼마길래…;;
최근의 HOFFMANBIKES는 숙련도에 따라 EL(ENTRY LEVEL), IL( INTERMEDIATE LEVEL), PL(PRO LEVEL)로 등급을 나눠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IL과 PL은 프레임 등급은 같고 부품 등급만 달라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BMX는 강한 충격을 연달아 견뎌내야 하기 때문에 프레임은 [...]
In etc on 2004/11/24 at 12:06
어젯밤부터 도메인 포워딩이 먹통이네요.
NZEO에서 제공하는 무료 도메인 포워딩을 쓰고 있었는데 하도 안 들르다 보니…;;
지금은 NZEO에도 접속이 안 되고 있어요. 대체 뭔 일이람?
이 참에 아예 도메인을 사 버릴까 하는 생각도 조금 해봤지만 아직은 별로 땡기질 않네요.
쉽고 좋은 이름들은 벌써 다 선점되어 있어서 새로 이름 짓기도 귀찮고, 도메인까지 돈 들여 쓸만큼 여기에 우선 순위를 두는 것도 아니니…
무엇보다 [...]
비정규 법안, 비정규직, 차별, 파견법
In RedEye on 2004/11/23 at 19:29
오늘 아침 노동부 차관이 정작 당사자들인 비정규직들은 이 법안에 찬성하는데 노조 지도부가 분위기 파악 못하고 헛짓거리 한다는 요지의 발언을 했다. 관제 데모 나가본 경험밖에 없어서 파업하면 누가 일당이라도 쳐 주는 줄 아나 보다.
관련 기사 – “노조 지도부, 개별 노동자 의견 대변못해”
참으로 다행스럽게도 노동법을 전공한 대부분의 교수들은 사태를 비교적 정확하게 예측하고 있다.
관련 기사 – 노동법 교수 80% 파견확대 반대
이 법안의 핵심은 ‘파견 확대’이다. 1998년 파견법이 제정되고 채 3년이 지나지 않아 해당 업종의 모든 노동자들이 싸그리 비정규직으로 전락했다. 비록 몇명 업종을 금지한다고는 하지만 지금도 파견이 금지된 업종에 위장 도급, 불법 파견이 판을 치고 있다. ‘제조업 직접 생산 공정’에는 금지한다고 해도 ‘직접 생산’에 대한 해석에 따라 엄청나게 많은 분쟁이 생길 것이고 결국 그 피해는 힘없는 비정규직 노동자가 뒤집어쓰게 될 것이 뻔하다.
In Bicycle Life, 내 마음 속의 자전거 on 2004/11/23 at 10:08
내 마음 속의 자전거 작가인 미야오 가쿠가 젊은 시절 한 눈에 반했다는 푸조의 미니 싸이클 NS 40입니다. 그 때문인지 이 만화에는 푸조 자전거가 은근히 많이 등장합니다. 1권 특별편은 작가가 딸에게 NS 40을 만들어주는 이야기네요.
1972년에 발표되었으니 벌써 삼십여 년이 지났네요. 그럼에도 여전히 날렵하고 세련되 보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예쁜 자전거들이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게다가 이렇게 오래된 자전거가 여전히 [...]
In Bicycle Life, 내 마음 속의 자전거 on 2004/11/22 at 21:59
SPECIALIZED라는 회사는 완성차 뿐만 아니라 각종 부품, 용품, 의류까지 생산하는 명실공히 종합 자전거 메이커입니다. 상당히 인지도 있는 회사이고 국내에도 많은 제품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구동 부분은 역시 SHIMANO 제품을 사용하고 있군요.
사진의 자전거는 내 마음 속의 자전거 1권 6화 신을 수 없는 신발에 나오는 Hardrock 시리즈. 알루미늄 프레임입니다. 만화에서는 “최신형 산악 자전거”라고 하고 있지만 엄밀히 말하면 [...]
In Bicycle Life, 내 마음 속의 자전거 on 2004/11/22 at 01:00
푸조의 MTB 중 가장 저가에 속하는 CADET입니다.
저가라고는 해도 육십만 원에서 칠십만 원 정도는 하는군요.;;
하지만 입문용 산악 자전거가 사십만 원 정도인 것을 생각하면 뭐…
물론 조악한 품질의 유사 MTB 같은 자전거만 보던 사람들은 자전거 따위가 뭐 그리 비싸냐고 합니다. 좀 고급 부품을 썼다 싶으면 백만 원 쯤은 우습게 넘어가는 것을 보고 돈지랄이라 생각하기도 하지만, 실제로 타 보고 [...]
In Bicycle Life, 내 마음 속의 자전거 on 2004/11/21 at 10:18
만화 내 마음 속의 자전거 1권 2화 언덕길의 소녀에 나오는 전기 자전거입니다.
1997년 LX-3이란 모델을 발표한 후, 짐받이를 추가하고 적재 중량을 높여 1998년 3월에 LX-3B을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26인치 휠에 3단 변속, 최고 속도는 23km/h(아마도 페달을 밟아주지 않았을 때)입니다. 3시간 30분을 충전하여 최고 27km를 간다고 하니 배터리 효율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닌 것 같습니다.(니켈-카드뮴 전지를 사용합니다.)
확실히 언덕을 [...]
In etc on 2004/11/19 at 11:32
얼마 전부터 Gmail에서 POP을 지원하기 시작했다지요.
Gmail이 아무리 대용량이라도 용도에 따라 한 두 개의 보조 계정을 사용하게 되더군요. 그것들을 동시에 확인하려면 아무래도 POP Client를 사용할 수 있는 편이 좋죠.
하지만 정작 설정하려 들어가보면 그냥 Forwarding 탭만 달랑.
헛소문인가 싶었지만 여기 저기 POP 지원에 대한 얘기는 늘어만 가더군요.
이게 사람을 가리는건가 싶어서 은근히 열받고 있었는데,
오늘 들어가보니 드디어!
Forwarding and POP이란 글자가 [...]
In 닦고 조이고 기름치자 on 2004/11/13 at 14:41
체인 청소가 귀찮아져서 마스터 링크를 달기로 했습니다.
쪼그려 앉아 페달을 돌리면서 WD-40을 조심스레 뿌려가며 하나하나 정성들여 닦다가, 이게 무슨 돈과 시간의 낭비인가 싶었죠. 체인을 분리할 수 있으면 주르륵 빼서 등유에 푹 절여서 슥삭 닦으면 간단한데 말이죠.
내친 김에 체인도 좀더 가볍고 좋은 것으로 바꾸려고 여기 저기 기웃거려 봤습니다.
까짓 것 비싸봐야…헉…육십만 원? 뭐, 그런 것도 있더군요.;;
아무리 지름신이 함께 [...]
In etc on 2004/11/10 at 18:34
지름신은 강림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늘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함께 하시며 저를 채찍질하실 따름입니다.
그 분이 강림하시는 날은 파산신의 얼굴로 현현하시리라 믿습니다.;;
…헛소리는 이 쯤 해두고…
최근 지른 물건들 중 최고가순 2위를 당당히 차지한 IXUS 500입니다. 그 동안 사무실 카메라를 훔쳐쓰며 참아왔건만 무이자 할부의 유혹에 결국 무릎을 꿇고 말았습니다.
사실 사진 찍기를 그리 즐기는 편은 아닙니다. 뭐, 잘 찍지 못한다는 이유지요.
좋은 [...]
In RedEye on 2004/11/09 at 19:48
이 단어를 뉴스에서 다시 듣게 될 줄이야…
불과 수 년 전만 해도 심심찮게 들을 수 있었던 단어…
(실제로야 지금도 종종 이뤄지고 있지만…)
그런데 말이지…
집회도 아니고, 시위도 아니고, 파업도 아니란 말이지.
‘투표’를 원천봉쇄하다니… 말 그대로 ‘원천’봉쇄이긴 한데…;;
제 정신이긴 한거야? ㅡㅡ;;
공무원은 의사 표현도 못 하는거야?
투표장을 봉쇄하고,
투표하려는 사람을 강제 연행하고,
이미 투표한 사람이 있으면 투표함을 압수하는
듣도 보도 못한 사태가 벌어졌다.
혹시 내가 가는귀가 먹어서 [...]
In Bicycle Life, 자전거 여행 on 2004/11/09 at 02:13
회의가 있어서 수원으로 전철을 타고 가다가 창 밖을 보니 날씨가 너무 좋더군요.
단풍이 물드는 계절임을 오늘에야 깨달았습니다.;;
시간이 좀 빠듯했지만 자전거를 타고 싶어서 충동적으로 전철에서 내렸습니다.
낙엽 쌓인 자전거 도로, 예쁘게 물든 가로수…
어릴적엔 가로수가 수양버들이었던 것이 기억납니다.
사악사악 버스 유리창에 스치는 소리를 좋아했지요.
언제부터인가 주변에서 수양버들 보기가 어려워진 것 같아요.
하지만 뭐, 이건 이것대로 좋군요. ^^;;
수원역부터 철길을 따라 수원시계까지는 신도시 비스무레한(?) [...]
In etc on 2004/11/02 at 20:05
요 며칠 한 남성이 결혼할 여성에게 받았다는 ‘계약서’에 대한 포스트를 여기저기서 봤습니다. 대체로 부정적인…비난조의…아니, 거의 비아냥에 가까운 반응들이더군요.
좀 당황스럽더군요. 저로서는 아무리 그 ‘계약서’란 것을 읽어봐도 그 포스트들에서 느껴지는 ‘분노’, ‘어처구니 없음’ 따위의 감정이 전혀 생기질 않았습니다.;;
뭐, 사람마다 느끼는 바가 다르니 그건 그럴 수 있다 치더라도,
문제는 제가 읽은 포스트 모두가 그 비난, 비아냥의 이유를 전혀 제시하고 [...]
In Bicycle Life, 자전거 여행 on 2004/11/01 at 17:52
지난주에 이어 수도권 자전거 도로 완전 정복(?) 제2탄.
석수역에서 시작해 안양천 자전거 도로를 따라 이번에는 안양 쪽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이번에는 카메라도 가지고…갔지만 신나게 달리다보니 사진은 거의 찍지 못했네요.
원래 카메라랑 별로 안 친해요. ^^;;
[#M_ 어디 가 보자! | 그만 됐다... |
오후 늦게 출발해서 약간 쌀쌀하긴 했지만 맑은 가을 하늘과 갈대밭을 바라보며 신나게 출발...
....했는데 3분도 못 가서 자전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