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기 위한 나들이를 못하는 요즈음, 전에 찍어둔 사진들을 뽑아보고 있다.
잉크값, 종이값을 핑계로 모니터로 보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었는데
막상 출력하고 보니 그동안 하지 않았던 것이 큰 실수였다는 것을 깨닫고 있다.
결과물을 출력해서 들여다보는 것만으로도 모니터로 보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많은 공부가 된다.
Archive for 8월 2006
깃발
In Line of Sight on 2006/08/26 at 00:26오늘 온 책
In ex libris on 2006/08/17 at 20:58각각 다른 날에 세 번에 걸쳐 주문한 책이 오늘 한꺼번에 왔다.
루쉰 소설전집김시준 옮김/서울대학교출판부
루쉰의 잡문은 제법 읽었지만 정작 소설은 거의 읽지 못했다.
좀 비싸지만 번역이 괜찮다기에 골랐다.
사진의 역사보먼트 뉴홀 지음, 정진국 옮김/열화당
역시 높은 가격에 차마 사지 못하고 벼르고만 있다 충동적으로 질러버렸다.
사진 관련 서적을 읽은 것과 비례하여 사진 찍는 실력이 좋아지면 좋을 텐데. ㅡㅡ;
The Art of Urban Cycling: [...]
작업 전환기 Reflex Vision
In Web & IT on 2006/08/13 at 19:44탁상용 선풍기를 샀습니다.
In etc on 2006/08/07 at 19:19선풍기 바람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요즈음의 무더위에는 버틸 재간이 없더군요. 그렇다고 에어컨을 살 수도 없고…;
선풍기 바람을 오래 맞으면 머리가 아프기 때문에 큰 선풍기를 멀찍이 갖다놓고 제일 약하게 틀어놓고 있는데, 그 정도 가지고는 더위가 가시질 않습니다. 그래서 책상 위에다 놓고 간간이 틀어주려고 미니 선풍기를 하나 샀습니다.
기능이 더 좋고 편리한 것도 많았지만 제일 예쁘게 생긴 녀석으로 골랐습니다.
바람은 [...]
오늘 온 책(2006. 8. 6)
In ex libris on 2006/08/06 at 20:20최고의 고전 번역을 찾아서교수신문 엮음/생각의나무
고전은 영감의 보고다.
원어로 읽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럴 능력도 없고, 전공자가 아닌 다음에야 굳이 필요치 않다.
그렇다면, 좋은 번역서를 찾아야 하는데 의지할 곳은 신문 서평 정도밖에 없다.
하지만, 대부분 의례적 칭찬 일색이라 그리 믿음이 가지 않는다.
그러던 차에 참으로 반가운 책이다.
프라이데이로버트 하인라인 지음, 안정희 옮김/시공사
SF의 3대 거장 로버트 하인라인의 작품.
그러고 보니 로버트 하인라인은 처음 [...]
레바논 국민을 구하기 위한 청원
In RedEye on 2006/08/03 at 21:18지난 글에서 레바논에서 벌어지는 일에 대해 적어도 침묵하지는 말자는 뜻으로 국내의 서명 운동을 소개했습니다.
여기 그러한 뜻이 있는 사람들의 국제적인 움직임이 있습니다. 이 온라인 서명은 각국 국회와 언론에 전달된다고 합니다. 7월 15일부터 시작된 이 서명에는 이미 24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참여했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도 알려 많은 사람이 함께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http://epetitions.net/julywar/index.php에 접속하여 이름, 성, 이메일을 쓰고 SIGN PETITION을 누르면 됩니다.
좌측 메뉴의 View Signatures를 통해 서명자 명단을 볼 수 있습니다.
추가-기재한 이메일로 서명 확인 메일이 오면, 그 안의 링크를 클릭하여 인증해야 유효한 서명이 됩니다.
이스라엘의 학살을, 죽어가는 레바논 어린이들을 이야기하자
In RedEye on 2006/08/01 at 15:122006년 7월 17일 월요일
병 속에 든 편지
레바논과 해외의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나는 매일 다수의 지지 이메일을 받고 있다. 모두에게 감사한다. 우리는 여러분의 눈과 귀가 절실하게 필요하다.
나는 가능한 한 모두에게 답장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런데 어떤 질문들은 모두에게 공통적인 것이다. 여기에 가장 많이 질문받은 것에 대한 대답을 하려한다.
질문: 우리가 어떻게 도울까요?
대답은: 얘기하십시오.
여기서 벌어지고 있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