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7월 17일 월요일
병 속에 든 편지

레바논과 해외의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나는 매일 다수의 지지 이메일을 받고 있다. 모두에게 감사한다. 우리는 여러분의 눈과 귀가 절실하게 필요하다.
나는 가능한 한 모두에게 답장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런데 어떤 질문들은 모두에게 공통적인 것이다. 여기에 가장 많이 질문받은 것에 대한 대답을 하려한다.

질문: 우리가 어떻게 도울까요?

대답은: 얘기하십시오.

여기서 벌어지고 있는 염병할 사건들에 대해서 얘기하십시오. 당신의 가족과, 당신의 친구와, 당신이 모르는 사람들과 함께 얘기를 나누십시오… 바, 식당, 직장에서, 거리에서. 모든 이들에게 말하세요.. 여기서는, 불에 타죽은 아이들의 빌어먹을 시체를 염려하는 이들이 세상에 아무도 없는 것 같이 느껴집니다.

마젠 케르바즈 블로그(http://mazenkerblog.blogspot.com/)
7/14~18 한국어 번역 – 우리는 저항한다 : 베이루트의 진실

전쟁을 중단하라.
학살을 중단하라.
과거에 피억압자였음을 내세워 현재의 학살자가 된 이스라엘의 만행을 규탄한다.

분노하자. 그리고 이야기하자.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일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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