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국민을 구하기 위한 청원
레바논 공격에 대해 우려하는 세계의 시민들에게
“무고한 시민들을 죽이는 것은 자기 방어가 아닙니다. 주권국가를 파괴하는 것은 사려있는 대응이 아닙니다.”
레바논 시민들은 며칠째 이어지는 이스라엘의 공격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국제법과 제네바협약을 무시한 채 레바논 전체 인구를 목표로 해상과 공중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제네바협약 제33조에서 테러로 규정된 행위를 의도적으로 자행하고 있는 이스라엘에 의해 레바논의 무고한 민간인들이 희생되고 있습니다.
지금 레바논인들은 이스라엘의 야만적 행위에 대해 눈감고 있는 세계로부터 고립되어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미국과 다른 서방 정부가 지원해준 군사력을 사용하는 것 외에는 어떠한 문제 해결능력도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학살이 즉각 중단되기를 희망하며 이 편지를 씁니다. 무고한 사람들을 보호하고, 진실을 드러내는 것은 모든 개인의 보편적인 의무입니다. 이스라엘의 군사행동으로 인해 민간인 희생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 아이의 몸이 세 토막 났으며, 또 다른 아이는 몸의 절반이 화상을 입은 모습에서 이번 공격의 잔학상은 이미 극에 달했습니다.
맹목적이며 야만스런 이스라엘 전쟁기계는 사람의 목숨을 빼앗을 뿐만 아니라, 민간인들이 생존할 수 있는 토대를 붕괴시키고 있습니다. 레바논 사람들이 수십억 달러를 들여 몇 년 동안 만들어놓은 시설들을 이스라엘군은 몇 시간 만에 파괴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3백 명 이상의 레바논 민간인이 목숨을 잃었으며, 수천 명이 잔해 속에 실종되었고, 수천 명이 다쳤으며, 다리와 여러 기반시설이 파괴되었습니다. 수많은 난민이 베이루트를 떠나고 있으며, 앞으로 수일 내에 대규모 재앙이 발생할 최악의 상황도 우려됩니다. 이러한 폭력의 순환과 국제법 위반, 기본적인 윤리에 배치되는 행동들은 반드시 중단되어야 합니다.
평화는 정의와 함께 시작됩니다.
지난 글에서 레바논에서 벌어지는 일에 대해 적어도 침묵하지는 말자는 뜻으로 국내의 서명 운동을 소개했습니다.
여기 그러한 뜻이 있는 사람들의 국제적인 움직임이 있습니다. 이 온라인 서명은 각국 국회와 언론에 전달된다고 합니다. 7월 15일부터 시작된 이 서명에는 이미 24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참여했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도 알려 많은 사람이 함께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http://epetitions.net/julywar/index.php에 접속하여 이름, 성, 이메일을 쓰고 SIGN PETITION을 누르면 됩니다.
좌측 메뉴의 View Signatures를 통해 서명자 명단을 볼 수 있습니다.
추가-기재한 이메일로 서명 확인 메일이 오면, 그 안의 링크를 클릭하여 인증해야 유효한 서명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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