ИСКРА’s RedEye

Archive for the ‘etc’ Category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In etc on 2009/05/23 at 16:07

느즈막히 일어나 뉴스를 확인했습니다.
뭐라 할 말이 없네요.
편히 잠드시길 바랍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In etc on 2009/01/01 at 12:15

Claude Monet, Impression, soleil levant, 1873, Musée Marmottan Monet Paris달력이 바뀌는 것에 그리 대단한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뭔가를 새로 시작하고 마음을 가다듬을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새해 첫 날입니다.

많은 변화를 기대하기보다 하려고 마음먹은 일을 포기하지 않고 할 수 있는 새해가 되길 바랍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워드프레스 테마를 바꿔봤습니다.

In etc on 2008/12/12 at 14:10

전에 쓰던 테마도 깔끔해서 마음에 들었는데 워드프레스 2.7로 판올림하고 나니 뭔가 좀 이상해지더군요. 핑백과 트랙백 기능도 이상해지고…. 사실 테마 문제인지 워드프레스 DB가 뭔가 꼬인건지 알 수는 없지만 우선 테마라도 바꿔보면 나아지지 않을까 하고 막연하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 안 되면 밀어버리고 새로 깔아야죠. ㅡㅡ;
아직 워드프레스 2.7을 완벽하게 지원하는 테마가 몇 개 없기도 하고, 그 중 마음에 꼭 [...]

블로그에 눈을 내리게 해 봤습니다.

In etc on 2008/12/10 at 22:24

주성치 님의 Plan9 Blog에서 알게 된 플러그인입니다.
워드프레스 2.7 RC2로 판올림하고 괜찮은 테마나 플러그인 없을까 하고 기웃거리다 발견했어요.
흰색 테마라서 어떨까 했는데 그럭저럭 어울리네요.
워드프레스 2.7 상당히 좋아졌네요.
관리자 인터페이스가 아주 직관적이고 편리합니다.
다중 댓글도 지원하지만 지금 쓰고 있는 테마에선 적용이 안 되네요.
어차피 댓글도  잘 안 달리지만. OTL
그나저나 이 블로그, 핑백 기능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다른 블로그에서 아무리 핑백을 보내봐도 [...]

블로그 데이터 날려먹었네요. ㅠㅠ

In etc on 2008/12/08 at 10:41

플러그인을 이것저것 설치해보다 뭔가 이상해져서
백업받고 데이터베이스까지 싹 지우고 재설치했는데
글이 제대로 복구가 안 되네요.
텍스트만 복구되고 이미지는 전부 날아갔어요.
워드프레스는 백업 파일에 이미지까지 포함되지 않는건가요?
역시 재설치는 이것저것 신중을 기해야 하는데
멍한 상태로 하다가 결국 사고가 났네요. ㅠㅠ

블로그 이전, 은근히 귀찮네요

In etc on 2008/12/04 at 22:13

텍스트큐브에서 워드프레스로의 마이그레이션 툴이 없어서
글을 옮기려면 어느 정도는 귀찮음을 감수해야 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이게 또 예상 외로 만만치가 않네요.
복사해다 붙이기만 하면 될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더군요.
이미지도 하나 하나 새로 올려야 하고, 링크도 확인해서 고쳐줘야 합니다.
편집이 어그러지지 않게 코드도 손을 보고,
트랙백이야 별 수 없지만 댓글을 버리기 아쉬워서 전부 수동으로 옮겨오고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도메인은 그대로라 다른 곳에서 제 [...]

블로그 이전

In etc on 2008/12/01 at 12:56

텍스트큐브에서 워드프레스로 블로그를 이전했습니다.
태터툴즈의 발표와 함께 블로그를 시작했기에 다른 툴로 옮기려는 결정이 쉽진 않았습니다만,
텍스트큐브 2의 변경 사항과 요구 사양을 보고 미리 이것저것 알아보다보니
제겐 워드프레스가 조금 더 맞는 것 같더군요.
호스팅도 Cafe24로 옮겼습니다.
전에 쓰던 닷네임에 대해 말도 많이 나오기도 했고,
괜히 비싼 돈 주고 과도한 상품을 쓰고 있었기에
하는 김에 몽땅 옮기기로 했습니다.
다 핑계고,
블로그 운영을 하다 말다 하는지라
뭔가 새로운 [...]

TTB 리뷰에 당선되었다고 하네요.

In etc on 2008/09/10 at 22:59

리퍼러를 살펴보니 알라딘에서 들어오신 분들이 있더군요.
알라딘의 TTB에 가입해서 리뷰를 써서 그런가 했는데 리퍼러 주소를 클릭해 들어가 보니 9월 첫째 주 TTB 리뷰에 당선되었다는군요.

2008년 9월 1주 TTB 리뷰 당선작

맨 아래쪽이긴 하지만 알라딘 메인 페이지에도 뜨네요.

확인해보니 메일도 왔습니다.

간만의 단상

In etc on 2008/03/14 at 19:37
  • 머리를 깎았다. 가는 곳마다 한마디씩 하더라.
  • 안양에서 실종된 두 어린이 중 한 명의 시신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 MacBook Pro…… 결국 사고야 말았다.
  • 날이 풀려서 그런지 나른해지고 아침에 일어나기 어렵다.

탁상용 선풍기를 샀습니다.

In etc on 2006/08/07 at 19:19

선풍기 바람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요즈음의 무더위에는 버틸 재간이 없더군요. 그렇다고 에어컨을 살 수도 없고…;
선풍기 바람을 오래 맞으면 머리가 아프기 때문에 큰 선풍기를 멀찍이 갖다놓고 제일 약하게 틀어놓고 있는데, 그 정도 가지고는 더위가 가시질 않습니다. 그래서 책상 위에다 놓고 간간이 틀어주려고 미니 선풍기를 하나 샀습니다.
기능이 더 좋고 편리한 것도 많았지만 제일 예쁘게 생긴 녀석으로 골랐습니다.
바람은 [...]

연애를 못 하는 이유

In etc on 2006/07/30 at 11:19

샤워하다 떠오른 건데, 나는 어떤 식으로든 우위를 확보하지 않고서는 이성과 교제하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학교 다닐 때는 선후배라는 관계 속에서 쉽게 우위를 확인할 수 있어 비교적 쉽게 교제를 시작할 수 있었지만, 사회에 나와서는 그러지 못했다. 생각이 좀 더 여물기도 했겠고, 실제로 그간 만났던 여성들이 동등하거나 뛰어났다.
뭐, 다른 이유도 많이 있겠지만, 이게 사실이라면….
하아~ 나 [...]

십 년 동안의 자신과 대면하기 위하여

In etc on 2006/04/26 at 19:33

언제부터인가 시간이 무의미하게 흘러가기 시작했습니다. 무언가 이뤄보겠다고, 무언가 채워보겠다고 빨빨거리며 돌아다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아차 하는 사이에 서른이 넘어가고 어제와 다르지 않은 오늘이 계속됩니다. 마치 시간이 멈춰버린 듯한 나날입니다. ‘오늘도 무사히’가 어느새 삶의 목적이 되어버린 지금의 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기로 결심했습니다.
처음엔 일기를 써볼까 했지만 시작하고 한 달을 넘기지 못한 전력을 생각해내곤 포기했습니다. [...]

호스팅 업체를 바꿨습니다.

In etc on 2006/04/21 at 00:13

개편된 태터툴즈 홈페이지를 살펴보다가 복덕방에서 전용 호스팅 서비스를 보고 냉큼 바꿔버렸습니다. 전에 쓰던 호스팅과 이리저리 비교해 보니 옮기는 것도 괜찮을 듯싶더군요. 그럭저럭 이전까지는 성공적으로 마쳤지만 적응하려면 좀 더 둘러봐야 할 것 같네요.
PHP, MySql 버전도 태터툴즈를 완벽하게 지원하고 부가 서비스도 꽤 좋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역시 결정적으로 마음먹은 것은 가격 때문이었습니다. 별것도 아닌 블로그 하나 운영하면서 [...]

사람을 바보로 아는 인터넷 쇼핑몰

In etc on 2006/04/02 at 06:32

디씨아웃사이드라는 쇼핑몰이었습니다. 주문하고 나흘 뒤주문한 것과 미묘하게 다른 물건들이 왔더군요. 어쩌다 있는 배송 실수겠거니 했습니다.

다른 물건을 주문했습니다. 이틀 있다 전화가 오더니 재고가 없는 물품이 있다더군요. “카드 결제라서 부분 취소가 어려우니 다른 물건으로 주문하든지 적립금으로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사흘 뒤에 전화가 오더군요. 아직 국내에 들어오지 않은 물건이라 재고가 없다고…; 수입사에 직접 메일로 문의했죠. “문의하신 상품은 재고가 있습니다. 바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태터툴즈 1.0 RC2P1 버그 추가 발견

In etc on 2006/02/01 at 08:36

예전 글을 정리하다가 추가로 발견한 버그입니다.

카테고리 변경시 이미지 표시 안 됨
글의 카테고리를 변경하니 RC2로 마이그레이션 했을 때와 같이 이미지 사이즈 부분에 인용부호가 이상하게 추가되어 제대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이 부분은 수정이 되지 않은 것 같네요.
싱크(발행) 문제
글을 작성하고 공개 여부에서 발행을 체크해서 저장하면 eolin으로 싱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비공개로 저장하고 관리 화면에서 발행으로 바꿔줘야 [...]

태터툴즈 1.0 RC2P1 약간의 버그들

In etc on 2006/02/01 at 06:20

좋은 툴을 만들어주신 제작팀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설 연휴 맘 편히 쉬지도 못했을 것 같네요.
정식판과 거의 다름없다고 하더니 과연 큰 문제 없이 설치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몇 가지 자잘한 버그들이 남아있는 것 같네요.

인용부호 문제
마이그레이션하면서 생기던 인용부호 문제가 본문에서는 수정되었지만 제목과 댓글에서는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인용부호 뿐 아니라 다른 특수문자도 마찬가지네요.
이전 댓글 수정 불가
위의 인용부호들을 수동으로 수정하려고 했으나 비밀번호가 [...]

태터툴즈 1.0 RC2P1, 그리고 근황

In etc on 2006/02/01 at 05:23

이제나저제나 하고 기다리던 태터툴즈 1.0이 나왔습니다.
아직 RC를 달고 있지만 정식과 크게 다를 바 없는 버전이네요. 바로 옮겨탔습니다.
아직 자잘한 버그들이 있는 것 같지만 좋습니다. ^^
1.0이 나오면…이란 핑계로 미뤄왔던 포스팅도 재개해야겠네요.
이미 잊힌 블로그가 되어버렸지만…;;
그리고 근황…
올해는 여러 가지로 변화가 많은 해가 될 것 같습니다.
일터에서 위아래로 큰 변동이 있을 예정이라서 좀 걱정이 되네요.
그리고 조만간 이사를 합니다.
지금 살고 있는 곳으로 [...]

내 인생의 키보드들

In Web & IT, etc on 2005/08/17 at 16:23

Happy Hacking Keyboard Professional내 인생의 마우스에서 키보드가 주된 입력장치라고 했지만 사실 컴퓨터를 구성하는 여러가지 중에서 가장 신경쓰지 않는 것이기도 했습니다.
아무래도 덤으로 따라오는 몇천원 짜리 멤브레인 방식만 써오다 보니 키보드가 좋아봤자 거기서 거기겠지 하며 비싼 키보드를 쓸 바에야 다른 부품을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견물생심이라 했던가요?
어쩌다 몇 번 기회가 생겨 좋은 키보드로 작업하게 되어보니 그 손맛을 잊을 수가 없어 욕심이 생기더군요.

내 인생의 마우스들

In Web & IT, etc on 2005/08/16 at 13:42

흔히 ‘내 인생의…’로 시작하는 글이 인생에 방향을 제시해주거나 커다란 전환의 계기가 된 어떤 것을 소개하지만, 이 글은 제목의 거창함과 달리 그냥 간단한 사용기입니다.

굳이 비슷한 의미를 찾자면 ‘내 지름 인생의 작은 흔적들’ 정도랄까요? 뭐, 간만의 포스팅이다보니 제목이라도 거창하게….^^;;

만사가 귀찮아.

In etc on 2005/08/13 at 23:34

무슨 일에도 의욕이 생기질 않네요.
일도 안 되고 다른 것에 관심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그냥저냥 시간만 보대고 있습니다. 어쩐지 붕 떠 있는 나날이군요.
블로그도 몇 개월째 방치하고 있지만 사실 글을 안 쓰진 않았답니다. 간간이 떠오른 생각들을 간단하게 적어놓고 나중에 좀 고쳐서 올리려고 했는데, 그도 시간이 지나면서 왠지 귀찮아져서…. 태터 1.0이 나오면 몰아서 해야지 하는 핑계로 위안을 삼고 [...]

자유 소프트웨어를 쓰자 – OpenOffice.org

In etc on 2005/04/19 at 22:14

십 년 쯤 되었을 겁니다. 운영체제를 리눅스로 바꿨던 적이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바꾸려고 시도했지요. GNU니 뭐니 어디서 들은건 있어서…^^;; 누가 가르쳐주는 사람도 없고 한글화된 배포판도 드물던 시절이라 영문판을 붙잡고 밤을 새워가며 파티션 나누고, 설치하고, 설정하고, X 윈도우 깔고 했습니다.
헌데 막상 그렇게 하고 나니 할 수 있는 일이 웹 서핑 정도밖에 없더군요. 그저 간단한 문서 작성을 [...]

때늦은 목련

In Line of Sight, etc on 2005/04/13 at 11:44

때늦은 목련

내 기억으로는 목련은 가장 처음 피고 가장 처음 지는 꽃이었다.
이른바 봄의 전령 쯤 된다고나 할까.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봄꽃은 목련, 개나리, 진달래, 철쭉, 벚꽃 순으로 피었다.
피고 지는 시기가 칼로 자르듯 한 것은 아니었지만 대체로 그랬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러던 것이 해가 갈수록 꽃 피는 날의 경계가 허물어지더니
급기야 올해는 그야말로 온갖 꽃봉오리들이 한꺼번에 열렸다.

눈은 즐거울지 몰라도 뭔가 어색하다.
날씨가 미쳐가고 있어서 그런 것인지,
세상이 복잡해지니 꽃들도 헷갈리기 시작한 것인지.
그 어떤 것보다 제 정신이 아닌 것은 아마 사람이겠지만.

재정비라고 해야 할 지…

In etc on 2005/04/09 at 19:20

이 놈의 블로그를 시작한 게 벌써 일 년이 넘었지만 꾸준히 글을 올린 기간을 따지면 그 절반도 안 됩니다. 무슨 경기 순환도 아닌데 주기적으로 방치해 놓다 보니 손님도 떨어지고…;;
그래도 아예 때려치울 생각은 없어서 또다시 깨작깨작 손질을 했네요.
태터 0.951을 받아서 깔아주고 스킨도 아주 조금 손질해서 바꿨습니다. 손질이라 해봐야 태그 몇 개 지운 것 뿐이지만…;; 사실 스킨을 이것저것 [...]

Canon EOS 350D

In etc on 2005/04/08 at 11:38

아아~ 갖고 싶어라.
반년 전에 구입한 IXUS 500을 들고 여기저기 찍고 다니다 보니 SLR에 대한 욕구가 점점 강해지네요. 말 타면 경마 잡히고 싶다더니 그 말이 아주 그냥 딱입니다. 애써 참아왔지만 캐논 신제품이 출시되었다는 소식을 듣는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군요.
리뷰를 살펴보니 작고 가벼워진데다 상위 기종인 20D에 버금가는 기능을 가졌다고 합니다. 배터리 효율도 좋아지고 연사 따위의 성능도 이전 모델인 [...]

Gmail 초대권 보내드릴께요.

In etc on 2005/01/25 at 14:42

1월이 다 가고 있네요.
새해를 맞이하던 다짐들과, 소박하지만 나름대로는 치밀하게 세웠던 계획들은 이미 기억의 저 편으로…ㅡㅡ;; ‘벌써 한 달’이기에 한편으로는 조바심이 생기기도 하고 반쯤은 적당히 포기하고 싶기도 하지만… 새해는 설부터…니까…뭐…^^;;

신경 안 쓰고 있었더니 쌓였더군요.
다섯 분께 드립니다.
아직 필요하신 분이 있다면 아래 양식으로 답글 달아주세요.
First Name:
Last Name:
Email:

간만에 둘러본 블로그의 변화(?)

In etc on 2005/01/17 at 16:53

연말연시라고 꽤나 정신없이 지내서 달포 가량 블로그에 신경쓰지 못하다가 지난 주말에야 겨우 글 하나 남길 여유가 생겼습니다. 오랜만에 와보니 눈에 띄는 것이 몇 가지 있네요.
우선 파나소닉 로데오에 관한 글에 유니코드 문자로 된 트랙백이 하나 들어와 있더군요.
뭘까 하고 타고 들어가봤더니 자체 제작 로데오- RODEQ의 제작자분께서 일본에서 쏘아주신 것이더군요. 사진을 허락없이 가져왔던 터라 좀 찔렸었는데, 다행히 그 [...]

어랏? 도메인 포워딩이 먹통이네…

In etc on 2004/11/24 at 12:06

어젯밤부터 도메인 포워딩이 먹통이네요.
NZEO에서 제공하는 무료 도메인 포워딩을 쓰고 있었는데 하도 안 들르다 보니…;;
지금은 NZEO에도 접속이 안 되고 있어요. 대체 뭔 일이람?
이 참에 아예 도메인을 사 버릴까 하는 생각도 조금 해봤지만 아직은 별로 땡기질 않네요.
쉽고 좋은 이름들은 벌써 다 선점되어 있어서 새로 이름 짓기도 귀찮고, 도메인까지 돈 들여 쓸만큼 여기에 우선 순위를 두는 것도 아니니…
무엇보다 [...]

드디어 내 Gmail도 POP으로…

In etc on 2004/11/19 at 11:32

얼마 전부터 Gmail에서 POP을 지원하기 시작했다지요.
Gmail이 아무리 대용량이라도 용도에 따라 한 두 개의 보조 계정을 사용하게 되더군요. 그것들을 동시에 확인하려면 아무래도 POP Client를 사용할 수 있는 편이 좋죠.
하지만 정작 설정하려 들어가보면 그냥 Forwarding 탭만 달랑.
헛소문인가 싶었지만 여기 저기 POP 지원에 대한 얘기는 늘어만 가더군요.
이게 사람을 가리는건가 싶어서 은근히 열받고 있었는데,
오늘 들어가보니 드디어!
Forwarding and POP이란 글자가 [...]

IXUS 500

In etc on 2004/11/10 at 18:34

지름신은 강림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늘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함께 하시며 저를 채찍질하실 따름입니다.
그 분이 강림하시는 날은 파산신의 얼굴로 현현하시리라 믿습니다.;;

…헛소리는 이 쯤 해두고…
최근 지른 물건들 중 최고가순 2위를 당당히 차지한 IXUS 500입니다. 그 동안 사무실 카메라를 훔쳐쓰며 참아왔건만 무이자 할부의 유혹에 결국 무릎을 꿇고 말았습니다.
사실 사진 찍기를 그리 즐기는 편은 아닙니다. 뭐, 잘 찍지 못한다는 이유지요.
좋은 [...]

납득하기 힘든(?) 계약서

In etc on 2004/11/02 at 20:05

요 며칠 한 남성이 결혼할 여성에게 받았다는 ‘계약서’에 대한 포스트를 여기저기서 봤습니다. 대체로 부정적인…비난조의…아니, 거의 비아냥에 가까운 반응들이더군요.
좀 당황스럽더군요. 저로서는 아무리 그 ‘계약서’란 것을 읽어봐도 그 포스트들에서 느껴지는 ‘분노’, ‘어처구니 없음’ 따위의 감정이 전혀 생기질 않았습니다.;;
뭐, 사람마다 느끼는 바가 다르니 그건 그럴 수 있다 치더라도,
문제는 제가 읽은 포스트 모두가 그 비난, 비아냥의 이유를 전혀 제시하고 [...]

Gmail 초청

In etc on 2004/10/26 at 23:52

뭐, 이미 다들 하나씩 가지고 있는 것 같지만…
그냥 저도 이런 것 한 번 해보고 싶었어요. ^^;
다섯 분에게 드립니다. 아래 양식을 써서 답글 달아주세요.
First Name:
Last Name:
Email:

(이름도 영어로…;;)
참고로 제 주소는

어차피 관심없겠지만…orz

근황…?

In etc on 2004/10/14 at 15:19

iPod 20G 구입
Cort SFX 10 구입
Nava ego backpack 구입
Brompton T-6 구입
…….
…….
근황이라기보단 구매 목록이군.;;
품목을 보면 알 수 있지만 모두 상당한 고가품들…
일단 갖고 싶어지면 가격대와 관계없이 질러버리는 곤란한 질병에 걸리는 바람에 지금은 극심한 경제고에 시달리고 있음.
버려뒀던 블로그가 요즘들어 자꾸 눈에 밟혀서…
가끔씩은 잡담이라도 올려볼 생각…;;

불평 불만

In etc on 2004/06/12 at 12:58

사람이 모처럼 여유를 갖고 뭔가 해볼려고 하니까 왜 갑자기 일이 홍수처럼 밀려와서 며칠동안 별보고 퇴근하게 만들지를 않나, 간만에 정시 퇴근하나 싶었더니 퇴근 시간 직전에 전화벨은 울리지 설상가상으로 ‘긴급’이라니 그렇다고 화를 낼 수도 없고 정시 퇴근해도 할 일도 없고 만날 여자 친구도 없지만 날씨는 죽을만큼 더워서 잠을 자도 피로가 풀리질 않는구만 쉬지도 못하게 일정은 빡빡하지 근무 [...]

방치된 블로그를 살려보자.

In etc on 2004/06/07 at 14:27

스스로에게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포스팅을 미뤄온지 어언 한 달…ㅡㅡ;;
바빴던 것도, 여유없음도 사실이지만 글 하나 올릴 시간이 없었다는 것은 거짓말이겠지요.
…그리하여 이제 정말 조금씩이라도 포스팅을 하기 위해 이것 저것 꺼리를 찾고 있습니다.
의무감으로 한다 그야말로 본말이 전도되는 꼴이니 즐겁게 할 수 있는, 그리고 좀 오래 써먹을 수 있는…;;
일단 NT 노벨 쪽이 눈에 들어오네요. 심심할 때나 차타고 [...]

간만의 포스팅…

In etc on 2004/05/10 at 19:32

정말 간만의 포스팅이었습니다. ^^;;
열흘 동안 방치해 놓고 있었는데도 다녀가신 분들이 꽤 있네요. 각성하자는 의미로 조금 긴 글을 올렸습니다만… 좀 자극적인 주제였나요? 별로 그렇지도 않다고 생각하지만…;; 방문자수가 급증한 가운데 꽤 거친 – 게다가 글의 의도와는 별 관계 없어보이는 – 리플이 달려버렸네요. 뭐, 제 표현력이 부족한 탓이겠습니다만…;;
그건 그렇다 치고…;;
며칠간 포스팅을 쉬면서 글 좀 올려야지 하고 생각하다 보니, [...]

뒤늦게 30문 30답

In etc on 2004/04/30 at 08:58

X문 X답이라는 것이 예전부터 많이 돌아다니고 있었지만 한 번도 해 본 적은 없습니다. 이렇게 직접적으로 자기를 드러낸다는 것이 어쩐지 미숙해 보이기도 하고,질문들도 과히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가 많았지요.(사실은 그냥 귀찮아서일지도…;;)
하지만 자신을 드러냄에 미숙한 것이 사실인데도 방식의 부족함을 탓하는 것은 그저 핑계라는 생각이 들어서, 앞으로는 이런 것도 가끔 해 보기로 했습니다.(사실은 포스팅할 꺼리가 별로 없어서…;;)
아무튼 해보죠.
1. [...]

이사를 마쳤습니다.

In etc on 2004/04/26 at 21:43

많은 분들의 성원 덕분에 성황리에 이사를 마쳤습니다.(뭔가 좀 이상한데…;;)
대충 정리까지 마치고 나니 – 주문한 냉장고와 책상은 안 왔지만 – 제법 사람 사는 꼴을 갖춰가는군요. 부족한 것은 살면서 채워나가야겠죠.
전에는 이사를 가면 뭔가 두근두근 하는 것도 있고 뭔가 새롭게 시작하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렇게 새 집에 익숙해지기까지 조금 시간이 걸렸는데, 이번엔 하루만에 적응해 버려서 이 곳에서 몇 년 산 [...]

Cort SFX 10

In etc on 2004/04/23 at 20:16

지금 사용하고 있는 기타는 중학교 때 5만원 주고 구입한 것입니다. 기타라는 악기에 어느 정도 익숙해지기 시작할 무렵부터 바꾸고 싶다는 생각을 해 왔지만, ‘전문 연주인도 아니고 취미로 즐기는건데…’ 하는 생각에 벌써 십 몇 년이 지나도록 사용하고 있네요.;;
연주 경력(?)이 십 년 넘었다고 해서 뛰어난 실력을 가진 것은 절대 아닙니다. 정식으로 배운 적도 없고, 그렇다고 열심히 연습한 적도 [...]

전격 이사…;;

In etc on 2004/04/21 at 21:41

한동안 포스팅이 뜸했습니다.
정말 뭔가를 생각할 겨를이 없을 정도로 정신없이 일이 몰아쳤더랩니다.
거기다 갑작스레 이사를 해야 할 사정이 생겨서…;;
집을 구하러 여기저기 뛰어다녀 겨우 계약을 하고, 차를 수배해서 이번 주말에 이사하기로 했습니다. 열흘도 안 돼서 이사를 뚝딱 해치워버리네요.;;
이렇게 정신없고 바쁠 때일수록 차분히 글도 쓰고 하면서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문득문득 스쳐가긴 했지만… 세상 일이 생각처럼 되질 않죠.;; 앞으로는 [...]

이주노동자 합법화 모임 블로그

In etc on 2004/04/12 at 15:30

이주노동자 합법화를 위한 모임의 홈페이지가 개설되었네요. 심지어 블로그도…;;
디자인은 좀 칙칙합니다만… 어쩐지 어울린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러가지 좋은 자료들과 힘겹지만 힘차게 이 땅에서 살아가는 이주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주노동자 합법화 모임 사이트
이주노동자 합법화 모임 블로그
이주노동자 합법화 모임 네이버 카페

담배 생각이 날 때…

In etc on 2004/04/10 at 14:04

이왕 담배를 줄이기로 했으니 담배를 피우는 여러 경우를 집중 공략(?)할 지점을 찾는 것이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주로 담배를 피우게 될 때는…
1. 잠에서 깬 뒤…
2. 길가다 멈춰서게 될 경우…
3. 술 마실 때…
4. 커피 마실 때…
5. 말을 많이 할 때…
6. 뭔가 먹고 난 후…
7. 졸릴 때…
8. 스트레스를 받을 때…
9. 초조할 때…
10. 뭔가 생각할 때…
11. 손이나 입이 비면 습관적으로…;;
당장 [...]

이 놈의 담배를 그냥 확…

In etc on 2004/04/07 at 21:13

확…확…끊어줄여볼까 합니다.;;
요즘 들어 잠을 자도 잔 것 같지 않고 하루 종일 피곤하네요. 봄 탓도 있겠습니다만… 아무래도 담배와 운동 부족이 주 원인인 것 같아요.
담배를 꽤 많이 피우는 편인데다, 피우는 스타일이 안 피울 때는 종일 안 피우다가 단시간에 줄담배…;
몸에 좋지 않은 거야 모를 리 없고 갈수록 흡연자의 입지가 좁아지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래도 여전히 끊고 싶다는 생각은 [...]

블로그 한 달의 감상

In etc on 2004/04/03 at 19:43

태터 툴즈에 혹해 블로그를 시작한 지 한 달이 되었습니다.
아직 뭔가를 평가하기엔 이르지만 짧은 기간 동안 조금이나마 느낀 바를 기록해두려 합니다.
기왕 시작한 블로그를 무의미한 넋두리로 채워넣지 않기 위해서, 어느새 삶 깊숙이 파고든 인터넷을 좀 더 의미있는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입니다.

한 달 동안 60개 정도의 포스팅을 했습니다.
나름대로의 원칙을 가지고 – 이를테면 펌글은 되도록 올리지 않기, 혼자만 알아들을 [...]

몇 살이에요?

In etc on 2004/04/02 at 16:21

머리 속에서는 여전히 이십대 초반입니다.;;
새내기…까지는 아니더라도 그 때의 마음가짐과 크게 달라진 것이 없는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주위 사람들도 ‘넌 인간이 변한 게 없냐?’라는 소리를 합니다. 뭐, 꼭 좋은 소리만은 아니겠습니다만…;;
지겹도록 학교 생활이 길어서, 나어린 후배들과 어울려 놀아서 그런 것일지도 모르죠. 헌데 가끔 ‘형 올해로 몇 살이에요?’ 따위의 질문을 들을 때마다 흠칫 놀라게 됩니다.
내가 벌써 [...]

당신의 고기(…)는?

In etc on 2004/03/30 at 11:02

문혁상님의 블로그에서 재미있는 걸 발견했어요.
오마루 점 랜드라는 곳입니다. 진짜 점치는 곳은 아니고…
‘당신의 연봉은? 철봉 96개’ 따위의 헛소리가 주된 곳이네요. ^^;
이를테면 < 당신의 고기 가격을 감정합니다> 같은 것.
저는 바겐용 삼겹살육 100g에 105엔이 나왔네요.;;
고기로서의 가치는 약간 뒤떨어지기 때문에 식사의 양을 늘리고 현미를 먹으라는군요.
"모처럼 고기로서 태어났으니까, 조금이라도 맛있는 고기가 되는 노력을 해야" 한다는 뼈아픈 조언도 있네요.;;
< 생선살 꼬치구이 [...]

인터넷 생활에서의 몇 가지 사소한 고민들 3

In etc on 2004/03/29 at 20:51

블로그를 시작한지 벌써 한 달이 되어갑니다…만, 저기 링크에는 아직 단 한 곳도 추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좋은 사이트는 나 혼자만 알고 있겠다는 못된 심보 때문은 아닙니다.;;
홈페이지를 운영할 때는 별 고민 없이(어차피 찾아오는 사람도 별로 없었으니…;;) 여기 저기 생각나는 곳 전부 링크를 걸었지만, 블로그에서는 느낌이 또 달라요. 아직 뭐가 뭔지 잘 몰라서 그런 것도 있겠죠.
기본적으로 저는 블로그를 [...]

Lomo LC-A

In etc on 2004/03/29 at 14:02

어쨌든 사진이 취미라고는 농담으로도 말하지 못합니다. 3차원을 2차원으로 옮기는 작업이든, 흐름을 순간으로 바꾸는 작업이든, 그 쪽 방면엔 영 소질이 없습니다. 오죽하면 기록용 행사 사진을 찍어도 욕먹을 정도겠습니까?;;
다른 건 다 잘하는데(…정말?) 그림이나 사진 쪽만은 도무지 어찌할 방도가 없더군요. 인터넷에서 멋진 그림이나 사진을 발견하면 질투에 몸을 떨게 됩니다.;;
사실 재능보다는 투자와 노력의 문제겠지요. 많은 작업을 즐겁게 하다 보면 [...]

불여우 꼬시기 여섯째날

In etc on 2004/03/28 at 21:35

IE를 삭제해 버리고 일주일간 Firefox를 사용해본 결과 대부분의 사이트에서 별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실행 속도도 빠르고 탭브라우징, 마우스 제스쳐, RSS Reader Panel 따위의 편리함, 악성 스크립트로부터의 해방… 장점은 이루 말할 수 없군요.
단점이라고 하면 이미지 로딩이 IE보다는 좀 느리다는 것. 설정과 캐시 비우기로 어느 정도 보완할 수 있지만, 사용 엔진이 초고속 인터넷에서는 IE보다 이미지 [...]

daum의 미스테리?

In etc on 2004/03/28 at 19:41

신의 키스님의 포스트에서 본 내용입니다.

다음 카페의 게시물 코멘트에 나타나는 이모티콘이죠.

이렇게 천진난만하게 웃고 있는 아이의 얼굴을 마우스로 드래그해 보면…
[#M_ 이렇게... | 사악한 본모습이...;; |

_M#]

하지만 그렇게 보이는건 IE로 봤을 때 뿐이네요.
불여우로 똑같이 해보면…

[#M_ 이렇게... | 그냥 멀쩡한 아이의 얼굴이 나오죠. |

_M#]
따라서 이건 daum의 미스테리라기보다는 IE의 미스테리…;;

나들이의 괴로움

In etc on 2004/03/28 at 17:57

어제 오늘 햇살이 참 좋습니다.
바람도 선선하고 집안에만 있기엔 왠지 아까운 날씨죠.
해서 점심 후의 나른함을 떨쳐버릴 겸 잠시 나들이를 다녀왔어요.
도시의 소음을 피해 잠시 한적한 곳을 찾아 걷다가 한동안 서점에 가보지 못했다는 것에 생각이 미치더군요. 요즘엔 대개 인터넷으로 책을 사지만 전엔 헌책방도 종종 들러보고 서점에서 한나절을 버티기도 했어요. 아무래도 인터넷 서점에서와는 비교할 수 없는 재미가 있죠.
아무튼 [...]

저….질러 버렸…다….;;

In etc on 2004/03/27 at 21:51

iPod 20GB입니다.
USB 2.0+FireWire Connecteor 사은품과 6개월 무이자 할부에 눈이 멀어 질러버렸습니다.;;
15GB도 생각했지만 액세서리 구입 비용까지 생각하면 20GB가 더 나을 것 같더군요. 물론 4월이면 iPod mini가 출시된다는 것을 알았지만… 가격이 그렇게 차이날 것 같지도 않고…
[#M_ 결정적으로.. | 저는 이런 색깔이 싫습니다! |

그냥 취향 문제겠지만...;; _M#]
사고나니 아쉬운 점 한 가지…
텍스트 파일을 4KB까지 밖에 읽지 [...]

불여우 꼬시기 다섯째날

In etc on 2004/03/27 at 16:04

불의의 사고로 하루 건너뛰었지만… 아무튼 다섯째날…;;
태터 툴즈에는 자체 RSS 리더가 있습니다. 상당히 좋은 기능이죠,
하지만 서버 부하나 db용량을 걱정하시는 분들은 태터 툴즈의 리더를 사용하지 않고 따로 RSS 리더를 설치해 사용하시기도 할 겁니다.
불여우에도 RSS Reader Panel이라는 확장이 있는데, 많은 분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네요.
우선 Extetions 페이지로 가서 RSS Reader Panel을 설치합니다. RSS 주소를 저장할 북마크 폴더를 하나 만들어 [...]

전생이 뭐…;;

In etc on 2004/03/27 at 01:16

소마님의 블로그에서 이런걸 발견했네요.
대충 나오는 낱말이나 문장들을 보면 제작자가 그냥 재미로 만든 것 같네요. ^^;;

<전생 보러 가기>

꿈과 현실의 경계…;;;

In etc on 2004/03/26 at 23:08

꿈을 꾸었습니다.
고등학교 수업 시간이었죠. 고등학교 때 저는 나름대로 수업을 열심히 듣는 성실한 학생이었…을 겁니다, 아마.;;
아무튼 그렇게 수업을 듣고 있는 갑자기 피로가 몰려와서 견디기 어렵더군요. 나름대로 성실한 학생이었던 저는 수업 시간에 졸면 안 된다는 일념으로 버티다 못해 결국 꾸벅꾸벅 졸고 말았네요.
물론 선생님께 졸고 있다는 사실을 들키지 않도록 본능적으로 교과서의 위치와 팔의 각도, 앉은 자세의 절묘한 조화를 [...]

초상화 일러스트…

In Web & IT, etc on 2004/03/24 at 00:25

초상화 일러스트이거 요새 유행인가 봅니다.;;
여깁니다.

似顔絵イラストメーカー

저도 시류에 편승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휴일에는…

In etc on 2004/03/21 at 23:17

잠을 잡니다… 장난 아니게 많이 잡니다.;;
깨어있는 시간보다 잠들어 있는 시간이 많을 정도입니다.
워낙 오래 자다 보니 계속 멍한 상태에다가 식욕이 생길 리 없습니다.
오늘도 아직 한 끼도 안 먹었네요.
몽롱하고 속도 좋지 않아서 밥 대신 과일이나 야채로 대충 때웁니다.
오늘 먹은 것들…
방울토마토, 딸기, 오이… (롸커나 해볼까? ㅡㅡ;;)
늘 생각하지만 지나친 잠은 오히려 피로를 가중시키는 것 같습니다.
오늘같은 날에는 밖에 나가서 산책이라도 [...]

책에 날개를 다는 사람들

In etc, ex libris on 2004/03/19 at 19:28

책에 날개를 다는 사람들북크로싱이라는게 있네요. ‘시간과 장소를 초월하는 글로벌 북클럽’라고 합니다. 책을 ‘해방’시키고 ‘여행’을 보내어 자신이 받은 감동을 다른 이에게 전달하는… 음… 일종의 놀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세상의 소리들

In etc on 2004/03/19 at 11:20

출퇴근길에는 대개 이어폰을 끼고 다닙니다. 벌써 몇 년 째 쓰고 있는, 몇 곡 들어가지도 않는 구형 MP3지만 나름대로 잘 쓰고 있죠. 뭐, 음악을 듣기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사실 도시의 소음을 피하고 싶다는 이유가 상당히 큽니다.
오늘 아침에는 배터리가 떨어지는 바람에 맨귀(?)로 문을 나섰습니다. 그동안 듣지 못했던, 아니 잊어버리고 있었던 소리들이 귀에 들어오는군요.
사람들의 분주한 발걸음 소리,
그것을 전송하는 작은 [...]

어제의 인기글?

In etc on 2004/03/18 at 22:51

인기글이란 것은 분명 조회수로 정해지는 것이겠죠. 하지만 인기글=좋은글이라거나 인기글=추천글이 아닐텐데, 블로그 코리아에서 어제의 인기글을 따로 뽑아 메인 페이지에 올리는 이유가 대체 뭘까 궁금해집니다.

조회수라는 것은 한편으로는 일종의 선입견으로 작용하기도 하고, 정보 전달에 있어서 일종의 쏠림 현상을 일으키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글을 쓰는 사람 입장에서도 조회수에 신경쓰다보면 글의 내용보다는 제목을 뽑는 것에 신경을 쓰게 되는 경우도 생기겠죠. 물론 순기능도 분명히 있겠지만…

3.20 전세계 반전행동

In RedEye, etc on 2004/03/18 at 17:26

3.20 전세계 반전행동

인터넷 생활에서의 몇 가지 사소한 고민들 2

In Web & IT, etc on 2004/03/18 at 12:56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가장 좋았던 것 중의 하나가 이 컨셉의 결정과 메뉴 구성의 고민에서 어느 정도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완전히 무시해버릴 수는 없지만 상당히 포괄적인 내용들을 분류에 따라 적절하게 나누어 줄 수 있고, 그때 그때 필요한 분류를 추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홈페이지보다 자유도가 높은 것 같네요. 게다가 블로그는 홈페이지보다 ‘소통’에 중점이 있다고 생각하니까요.

하지만 여기서도 해결되지 않는 고민은…이름 붙이기죠. 저는 네이밍 센스가 영 꽝이거든요.

인터넷 생활에서의 몇 가지 사소한 고민들

In Web & IT, etc on 2004/03/17 at 19:29

인터넷의 바다에서 본격적인 항해를 시작할 무렵 마주치게 된 사소한 문제는 바로 즐겨찾기입니다. 이게 갈수록 쌓이게 되고 나중엔 자신이 모아놓은 주소들인데도 도대체 뭐가 뭔지 알 수 없게 되어버린다는 거죠.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비슷한 문제에 봉착했습니다. 전 지금 따로 RSS Reader를 설치하지 않고 태터툴즈에 있는 리더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룹을 나누지 않고 주소만 주르륵 등록해서 사용했는데 구독하는 블로그수가 점점 늘어나다 보니 역시 분류가 필요한 것 같아요.

한낮의 방문자(?) – 소화기 점검의 진실

In etc on 2004/03/17 at 14:04

바로 조금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점심 먹고 사무실에 앉아 쉬고 있는데 웬 아저씨가 문틈으로 머리를 빠꼼 내밀고 “소화기 있어요?” 하더군요. 무슨 소린가 해서 “네?”하고 반문했더니 사무실을 휙 둘러보고선 소화기 있는 곳으로 뚜벅뚜벅 걸어가 휙 집어들어 살펴보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속으로 ‘아, 소방서에서 나왔나보구나’하고 “소화기 점검하러 오셨어요?”라고 물었더니 그렇다고 하더군요. 그 아저씨는 비치된 소화기를 살펴보고 2년이 넘었다느니, 소화액이 부족하다느니 하면서 정비하거나 새로 구입하라고 하네요.

다른 세상을 여는 사람들의 총선 이야기

In RedEye, etc on 2004/03/17 at 10:47

Another 0415

이미 알고있는 사람도 많겠지만 참세상 방송국에서 마련한 총선에 대한 소통 공간이다. 이번 탄핵 정국과 총선에 관련한 진보 진영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고, 토론에 참여할 수도 있다.

블로그는… 내용…;;

In etc on 2004/03/15 at 16:11

태터툴즈가 업데이트되고 스킨도 예쁜 것이 여러 개 나왔네요.
일단 덮어쓰기부터 하고… 스킨도 이것 저것 구해서 한 번씩 설정해 보고…
거… 참… 예쁘고 깔끔하긴 한데 죄다 뭔가 하나씩 맞질 않아서 조금씩 수정이 필요하더군요.
그러다 욕심이 생겨서… 나도 스킨 하나 만들어볼까?
기왕이면 CSS로 만들어야지… 하면서 주물럭 주물럭…
으… 음… 좀 골치아프네?
……
이거 슬슬… 귀찮아지기.… 시작…;;
………
……………
으아악! 다 집어치워! ㅡㅡ;;
블로그에서 디자인은 부차적인 것일 뿐이야!
블로그는 소통이고, [...]

야식 시간…

In etc on 2004/03/12 at 01:02

물만두야참의 제왕(?) 물만두랍니다. 느끼하지도 않고, 술안주로도 그만이지요. 양념장 뿌려 숟가락으로 떠 먹으면… 후루릅.…쩝…;;

요즘 밤마다 새로운 야식에 도전 중입니다.
라면이야 뭐…;; 면류는 이제 좀 질리는군요.

어제는 군만두였고… 오늘은 물만두…
아직까지는 야식으론 물만두가 제일이네요.

추천할만한 야참거리 있으면 소개해 주실래요? ^^;
집에서 간단히 해 먹을 수 있는걸로…

전격 공개! 마의 삼각지대(?)…;;;

In etc on 2004/03/10 at 22:46

My Room

…라기보다는 제 방입니다.
조금(?) 어수선하지요.;;;

방이 워낙 좁기도 하거니와 책이며 CD, 각종 자료 묶음 따위와 잡동사니까지 포화 상태가 되어 정신이 없습니다. 간혹 필요한 자료나 참고 문헌을 찾으려고 하면 한바탕 난리를 피워야 하죠.

그런데 묘한 것은 얼마 전부터 두 평 남짓한 방에서 책들이 하나씩 실종되는 사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방 밖으로 가지고 나간 적도 없건만 이상하게 아무리 찾아도 보이질 않더군요.

iPod

In Web & IT, etc on 2004/03/08 at 06:10

iPod

조금만 더 참자고 마음먹었는데 다른 사람이 자랑(?)하는 걸 보니(LikeJAzz::blog) 억눌렀던 구매 욕구가 다시 꿈틀거리네요.;;

제가 생각한 기능상의 조건은 딱 두 가지였습니다.

1. 적절한 용량
2. Portable Storage 기능

처음엔 iRiver iFP-395T 정도를 생각했는데, 이 iPod를 보고서는 뻑 가버렸어요. ^^;;

오호라… “피를 마시는 새”…

In etc, ex libris on 2004/03/06 at 20:00

이영도 트릴로지 “The Bird” 따위를 기획하는 건 아니겠죠? ^^;;

사실 통신 판타지 소설에 대해 일종의 편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만, 그걸 깨게 해 준 것이 이영도의 “드래곤 라자”였죠.

당시의 저로서는 상당한 충격이었습니다.“눈물을 마시는 새”를 접하고 다시 한 번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 사람 작가로서 엄청나게 성장했구나… 했죠.

“피를 마시는 새”라…

…두근두근 하네요. ^^;

KT&G, 제법 귀여운 짓을…

In etc on 2004/03/05 at 21:01

한 달 쯤 지났나… 여느 때처럼 점심 먹고 담배를 피우다 문득 희한한 걸 발견했습니다.

19+1 하나
사랑, 그 못된 버릇의 시작

…하아…?

고양이 캐릭터까지 넣은게 좀 놀라웠지만…
그땐 뭐, 여유가 없어서 그냥 그렇게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엊그제 또 묘한 걸 봤습니다.

변명……(?)

In etc on 2004/03/03 at 22:27

옛날 옛적에 라이프니츠라는 사람이 살았더랩니다.
이 사람은 세계가 ‘단자’라는 것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단자는 자립해 있는 실체이기 때문에 “무엇이 들어가거나 나오거나 할 수 있는 창문이 없다”고 합니다. 따라서 단자들은 서로 독립적인 개별자입니다.

외부에 대해 닫혀있는 개별자인 단자가 서로 모여서 뭔가 뚝딱뚝닥 쿵짝쿵짝 하려면, 그 안에 이미 세계 전체를 포괄하고 있어서 그 개별성에도 불구하고 애초에 서로 일치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세상의 모든 단자들이 스스로의 내부에서 이미 예정된 조화를 향해 간다는 것이 바로 예정조화설입니다.

저는 개인의 개성과 자유를 존중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타인의 간섭을 배제하는 신성불가침의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또한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서로를 존중하는 척 하며 추상적, 피상적 교류를 반복한다 해서 좋은 세상, 밝은 내일(?)이 온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