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치 님의 Plan9 Blog에서 알게 된 플러그인입니다.
워드프레스 2.7 RC2로 판올림하고 괜찮은 테마나 플러그인 없을까 하고 기웃거리다 발견했어요.
흰색 테마라서 어떨까 했는데 그럭저럭 어울리네요.
워드프레스 2.7 상당히 좋아졌네요.
관리자 인터페이스가 아주 직관적이고 편리합니다.
다중 댓글도 지원하지만 지금 쓰고 있는 테마에선 적용이 안 되네요.
어차피 댓글도 잘 안 달리지만. OTL
[...]
텍스트큐브에서 워드프레스로의 마이그레이션 툴이 없어서
글을 옮기려면 어느 정도는 귀찮음을 감수해야 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이게 또 예상 외로 만만치가 않네요.
복사해다 붙이기만 하면 될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더군요.
이미지도 하나 하나 새로 올려야 하고, 링크도 확인해서 고쳐줘야 합니다.
편집이 어그러지지 않게 코드도 손을 보고,
트랙백이야 별 [...]
태터툴즈의 발표와 함께 블로그를 시작했기에 다른 툴로 옮기려는 결정이 쉽진 않았습니다만,
텍스트큐브 2의 변경 사항과 요구 사양을 보고 미리 이것저것 알아보다보니
제겐 워드프레스가 조금 더 맞는 것 같더군요.
호스팅도 Cafe24로 옮겼습니다.
전에 쓰던 닷네임에 대해 말도 많이 나오기도 했고,
괜히 비싼 [...]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가장 좋았던 것 중의 하나가 이 컨셉의 결정과 메뉴 구성의 고민에서 어느 정도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완전히 무시해버릴 수는 없지만 상당히 포괄적인 내용들을 분류에 따라 적절하게 나누어 줄 수 있고, 그때 그때 필요한 분류를 추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홈페이지보다 자유도가 높은 것 같네요. 게다가 블로그는 홈페이지보다 ‘소통’에 중점이 있다고 생각하니까요.
하지만 여기서도 해결되지 않는 고민은…이름 붙이기죠. 저는 네이밍 센스가 영 꽝이거든요.
인터넷의 바다에서 본격적인 항해를 시작할 무렵 마주치게 된 사소한 문제는 바로 즐겨찾기입니다. 이게 갈수록 쌓이게 되고 나중엔 자신이 모아놓은 주소들인데도 도대체 뭐가 뭔지 알 수 없게 되어버린다는 거죠.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비슷한 문제에 봉착했습니다. 전 지금 따로 RSS Reader를 설치하지 않고 태터툴즈에 있는 리더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룹을 나누지 않고 주소만 주르륵 등록해서 사용했는데 구독하는 블로그수가 점점 늘어나다 보니 역시 분류가 필요한 것 같아요.
태터툴즈가 업데이트되고 스킨도 예쁜 것이 여러 개 나왔네요.
일단 덮어쓰기부터 하고… 스킨도 이것 저것 구해서 한 번씩 설정해 보고…
거… 참… 예쁘고 깔끔하긴 한데 죄다 뭔가 하나씩 맞질 않아서 조금씩 수정이 필요하더군요.
그러다 욕심이 생겨서… 나도 스킨 하나 만들어볼까?
기왕이면 CSS로 만들어야지… 하면서 주물럭 주물럭…
으… 음… 좀 골치아프네?
……
이거 슬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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