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적에 라이프니츠라는 사람이 살았더랩니다.
이 사람은 세계가 ‘단자’라는 것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단자는 자립해 있는 실체이기 때문에 “무엇이 들어가거나 나오거나 할 수 있는 창문이 없다”고 합니다. 따라서 단자들은 서로 독립적인 개별자입니다.
외부에 대해 닫혀있는 개별자인 단자가 서로 모여서 뭔가 뚝딱뚝닥 쿵짝쿵짝 하려면, 그 안에 이미 세계 전체를 포괄하고 있어서 그 개별성에도 불구하고 애초에 서로 일치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세상의 모든 단자들이 스스로의 내부에서 이미 예정된 조화를 향해 간다는 것이 바로 예정조화설입니다.
저는 개인의 개성과 자유를 존중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타인의 간섭을 배제하는 신성불가침의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또한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서로를 존중하는 척 하며 추상적, 피상적 교류를 반복한다 해서 좋은 세상, 밝은 내일(?)이 온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태그
Apple App Store blog ComicZeal Firefox Folding Bike FTA iPod iPod touch iPod touch Application MacBook Pro MTB OS X Windows Application Wordpress 내 마음 속의 자전거 노동자 노무현 노트북 눈물을 마시는 새 레바논 맥북 프로 미니벨로 민주주의 반전 불여우 블로그 비정규직 생존권 서명 운동 성경 아이팟 아이팟 터치 애니메이션 애플 엔트로피 열역학 제2법칙 워드프레스 웹 브라우저 이미지 뷰어 인터넷 자전거 정치 탄핵 판올림보관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