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iveX 없이 할 수 있는 인터넷 속도 측정이란 글에서 운영체제나 브라우저에 관계없이 할 수 있는 플래시 기반의 인터넷 속도 측정 사이트 speed.io를 소개했습니다.
인터넷 속도는 여러 변수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한 사이트의 측정값이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요. 그래서 오늘은 다른 인터넷 측정 사이트를 하나 더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역시 플래시 기반으로 운영체제와 브라우저를 가리지 않고 측정할 수 있는 Speedtest.net입니다.
블로거팁 닷컴에서 인터넷 속도 측정 사이트를 소개했네요.
플래시 기반이라 ActiveX 설치를 요구하지도 않고, 운영체제도 가리지 않아 마음에 드네요.
다운로드, 업로드, 커넥션, 핑, 이렇게 네 가지 항목을 측정합니다.
저는 다른건 다 Excellent인데 핑이 엄청 느리게 나와서 종합적으로 평균이라고 하네요.
측정 후에는 왼쪽 아래에 결과를 텍스트와 그래픽 링크로 제공합니다.
인기글이란 것은 분명 조회수로 정해지는 것이겠죠. 하지만 인기글=좋은글이라거나 인기글=추천글이 아닐텐데, 블로그 코리아에서 어제의 인기글을 따로 뽑아 메인 페이지에 올리는 이유가 대체 뭘까 궁금해집니다.
조회수라는 것은 한편으로는 일종의 선입견으로 작용하기도 하고, 정보 전달에 있어서 일종의 쏠림 현상을 일으키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글을 쓰는 사람 입장에서도 조회수에 신경쓰다보면 글의 내용보다는 제목을 뽑는 것에 신경을 쓰게 되는 경우도 생기겠죠. 물론 순기능도 분명히 있겠지만…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가장 좋았던 것 중의 하나가 이 컨셉의 결정과 메뉴 구성의 고민에서 어느 정도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완전히 무시해버릴 수는 없지만 상당히 포괄적인 내용들을 분류에 따라 적절하게 나누어 줄 수 있고, 그때 그때 필요한 분류를 추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홈페이지보다 자유도가 높은 것 같네요. 게다가 블로그는 홈페이지보다 ‘소통’에 중점이 있다고 생각하니까요.
하지만 여기서도 해결되지 않는 고민은…이름 붙이기죠. 저는 네이밍 센스가 영 꽝이거든요.
인터넷의 바다에서 본격적인 항해를 시작할 무렵 마주치게 된 사소한 문제는 바로 즐겨찾기입니다. 이게 갈수록 쌓이게 되고 나중엔 자신이 모아놓은 주소들인데도 도대체 뭐가 뭔지 알 수 없게 되어버린다는 거죠.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비슷한 문제에 봉착했습니다. 전 지금 따로 RSS Reader를 설치하지 않고 태터툴즈에 있는 리더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룹을 나누지 않고 주소만 주르륵 등록해서 사용했는데 구독하는 블로그수가 점점 늘어나다 보니 역시 분류가 필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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